뭐 계속 이력서나 찔러보는 중.......
몸도 지쳤고, 이제 좀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짓도 하고 싶고......
무엇보다 이제 여기 단골이랍시고 오는 자식들의 면상때기는
자꾸 샌드백 모양으로 아른거려서 큰일이고 -_-;;;
그런데 혹시 방송국 소도구팀 일 같은 거 해보신 분은 얘기 좀.
찔러넣어 봤는데, 대체 일이 어떨까나 싶어서 ㅋㅋㅋㅋ
지칠대로 지친 인생, 뽁까스-F로도 회복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