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성 배우들을 통해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선 보여 주고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너무 튀는 스타일보다도 평범하면서 샤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왁스를 바를 때는 손톱의 1/3 정도를 두 번에 걸쳐 모량이 많은 윗 부분과 뒷 머리부터 바른다. 

남은 왁스로 구렛나루를 바르고 네이프 부분은 앞으로 빼듯이 바른다. 

그리고 마지막 아주 소량으로 앞머리에 조금 발라준다.

왁스바르는데에 재주가 없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시아z님께서 헤어 전문이라고 하신 말이 생각나서 퍼왔습니다.

고견을 듣고 싶군요.

저도 이제 호섭이 머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