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홈..........런 ㅋㅋㅋㅋㅋㅋ
나이트에서 3시간 있었는데 -_-
아 -_-a 나이트란곳 좋데요, 새로생긴지 얼마되지않아서 팁도 안줬는데 계속 꽂아주니-_-;;
스테이지 계속나가니까 졸 힘들더군요 ㅠㅠ
처음가서 너무 떨렸는데 웨이러~막내라는분꼐서 너무 잘꽂아주셔서-_-a
그런데다가 나이트에 계시는분들 기본나이 24시작이어서-_-
내가 왜 이런 쾌락을 이십년 넘게 모르고 지냈찌..하며 후회만ㅠㅠ 항가항가..
누나누나만하다가 끝남-_
근데 여기 구라겟 맞죠??
나중엔 결국 피시방에서 밤새고 찜질방 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