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일내내 집에서 쉬기로 했답니다..^^
요즘 제 가슴을 뛰게하는 그녀를 생각하며 3일동안 적적한 밤을 보내야 할것 같아유..
하루는 그녀가 저를 만날때 너무나도 해맑게 계속 웃길래..
체게 왈 '' 오빠랑 있으니까 그렇게 좋나?''
그녀 왈 ''응 너무좋아..완전재밌어..ㅋㅋ''
요 대답을 들었는데 아주 조금은 저한테 관심이 있을수도 있는거겠죠?
이제부터 들이대 보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추석잘보내시고 기도한번씩 해주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