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낮잠 한번 푸~욱 잤네요....
일어나 보니... 7시...
오늘밤 시차 적응이 힘들지 않을런지....
아직까지 비몽사몽~~~=.=
오늘은 친척들이 일찍 해산을 해서 고스톱도 못 쳤어요..
2010년 다가올 설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