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은 아실테고...
교통사고가 나서리 잠시 입원 좀 했었습니다.
간략하게...
바이크 타고 얌전시리 가는데, 케무식한 가스배달차(포터)가 옆구리를 밀어버리네요. ㅡ,.ㅡ;;;;;
글타고...
100% 나이롱 환자는 아니고요. 팔다리에 찌짐 붙히고, 전치3주 나왔습죠.
어째든...
합의금 쬐금 받고, 바이크는 아직입니다.(부품 조달 관계로)
자, 본론으로....
근디, 퇴원도 했으면서 왜 차겔 관리도 안 하고, 구라겟도 뜸했냐구요?
제가 그만, 즈~기 '쏜가'나 한다는 간호사 꼬시기를 하고야 말았네요.
이넘에 인기는...업종을 안 가리고, 의료계에서도 통하다니 ㅡ,.ㅡ;;;;;;;
그래서 이 시간까지 좀 놀다가 왔슴둥. 두둥실~
뭐, 림하들의 궁금증과 확실한 염장을 위해 약간 밝히자면....
9살 차이고, 조홀라 색끈하지비!!!
뭐 대충 '채정안' 스탈이라고나 할까요...
축복해 주실꺼죠? ...운구라님!!!
그럼 그리 믿고.....bb
이번 주말엔, 근무복 챙겨 나오라고.......................(/-_-)
ㅇ ㅐ ㅎ ㅐ ㄹ ㅏ ㄷ ㅣ ㅇ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