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드디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걸 덕만은 '미실의 난' 이라고 하였지요..
지금 구라게시판도 그 상황인듯
이름하여...
'행반의 난'이 시작 된 듯 합니다.
과연.. 구라 역사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