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배용준이 등장해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닌텐도DS용 게임 ‘욘사마와 함께 공부하는 닌텐도DS(이하 DS욘사마)’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DS욘사마의 개발사인 모바일로(대표 백승현 www.mobilero.co.kr)에 따르면 게임 출시 한 달여 만인 20일 현재 초도물량 2만장이 매진됐다. 장당 5000엔으로 7000엔짜리 스페셜판까지 합쳐 금액으로만 우리나라 돈 20억원에 이른다
(etnews.co.kr)
여기서부터는 게임을 구매한 일본인의 체험기
체험 1
PS: 일부 개인사 부분 번역 생략
ペヨンジュンと学ぶ韓国語DS~~!!ようやく!!
배용준과 배우는 한국어 DS~~!! 간신히!!
실은 오늘 처음으로 했습니다
처음은 용준님의 설명으로부터 들어갑니다만····
이름을 쓰면 제대로 용준님이 이런 식으로 응해 줘····웃음
이것이 기계라고 생각해도, 왠지 흥분한다
생일을 입력하는 곳 엔 메세지가 나오고(웃음)
약간의 걱정도 있고 (웃음).
내가 마음에 들어있는 기능은 역시 발음을「듣는다」, 펜 하나로 간단하게 리피트 할 수 있는 곳과 글자를 쓸 수 있는 것···
곧바로 지울 수 있는 것도 편리.
단지, 아직 레슨 1화이니까 정말 말할 수 없지만도,
한국어의 초심자용이라고 하는 느낌이군요.
조금 한국어 배운 사람에게는 어딘지 부족할지도···? ?
나는, 한국어 잊고 있기 때문에, 마리오를 제패한 지금, 이 학습 소프트로 생각해 내면서,
이번은 동 소나 DS를 갖고 싶다!(웃음)
꺄∼100점 이었습니다 원∼~응
체험 2
생일에는 케이크를 가진 배용준님이 나왔습니다.
양초의 불을 불어서 끌 수 있습니다.
음악도 흐릅니다.
몇번이나 불어서 꺼서 놀아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
요리의 재료나 만드는 방법도 나옵니다.
이번은 김치 찌개이었습니다.
재료를 칼로 자르는 소리나 찌개가 투덜투덜 삶아지는 소리도 들립니다.
이것으로 냄새가 나면 최고이네요 ^^
다음은 무엇인가 즐거움입니다.
잔지식에서는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띄어쓰기의 필요성의 장면입니다.
이것은 지방의 사투리(지방의 말)의 설명입니다.
열심히 하면 포상에 사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진 조금 무섭지 않습니까…? ^^
아직 그 외에도 게임등도 있습니다.
출석부입니다.
DS를 향해서 답변을 하면 표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주일 게으름 피우면 오래간만이네요라고 일컬어지고 1일 결석해도 어제는 바빴던 것 같아서 정강이등이라고 일컬어집니다 ^^;
오늘밤도 이런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DS에 꾸중을 듣지 않는 동안에 공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출처- 소드
욘사마의 인기는 실로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