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엔 네모님이랑 운구라님이 구라게에 없으니...
구라게가 좀 썰렁해요...
비켜님도 그래서 그런지 요즘따라 더 외로워 보이네요...
하지만 생업에 종사하시느라 바쁘셔서 그런거니...
어쩌겠습니까..
언제 어디서나~ 항상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말이죠...
전에 말씀하신 그 연상의 여자분이랑은 어떻게 되셨나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가 따로 부탁 드린건 기억하고 계시겠지요?
(2중 유리, 방탄 유리 이런건 취급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