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해주세요...
이 빛나는 외모와 고고함이 묻어나는 목소리...가을의 애수가 느껴지는 이 눈빛을 갖고 태어난 이 궁극의 미소년을 제발
이렇게 글 올리면
어떻게 됨?
용서 게시판에서 자주 뵙는 분들의 조언을 구함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