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한번 또 부러져봐야 으아한손으로 타자치면 이렇게 오래 걸리는구나 기억이 다시 나지
잡설은 치우고
이게 다 동동님 심기를 건드려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제 믿음을 잃지 않을게요 동동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