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구놈 집에왔는디 하룻밤 자고 가라는대 어카지 잘까 말까
고민 중인대 근대 내일 집에가기 귀찮아서 그냥 가야겠단 말이지
글고 말이야 요새 뭔가 구라겟이 활성화된 느낌이 드는대 이젠 뭐
내가 없어도 잘 클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 암튼 잘해 보라궁 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