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이 곧 '최고'다 -

IWC. International Watch company의 약자로 말 그대로

'국제시계공장'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브랜드명입니다.

심플함이 곧 최고임을 보여주는 제품답게 단순한 디자인으로 시계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어왔습니다.

제가 처음 접한곳은 백화점 매장에서였는데, 그곳에서 처음본 시리즈가

파일럿 라인이었기에 '시계가 참 비행기 계기판스러운게 별로네'라는 우스운 첫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가장 갖고싶은 시계가 되었죠.

가장 좋아하는 라인은 '포르투기스'시리즈 입니다.

이하 IWC제품 중의 야심작 '아쿠아타이머' 라인 플래쉬파일입니다.

(잘 보시면 지금 시간에 맞게 바늘이 돌아가고있습니다.)

트랜디한 메탈 브레이슬릿이 아닌 러버(고무)스트랩이 매력적이죠.

이하 IWC를 대표하는 라인들. 심플함이 돋보입니다.

[포르투기스]

[포르투피노]

[파일럿츠 클래식]

[빈티지]

[빈티지 '뚜르비용']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출처 : 다음) 이종격투기 카페 - Ω OMEGA 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