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렌트의 개념을 설명해보지요 3년동안 써온 경험담입니다
전송방식은 p2p지만 다운방식은 좀 다릅니다 과거 위니나 그런거하고도 틀린데요
일단 토랜트 파일을 받아서 토랜트에 장착을 하면 자료 소유자를 찾습니다 피어가 장전되서 자료를 받을 수 있게되고 실제
전송이 되면 그릇을 만듭니다 1기가짜리 영상파일이면 하드디스크에 그만한 더미 공간을 만들지요 그리고 차곡차곡 받는데
이렇게 하면 전송중에 컴퓨터를 강종해도 베드섹터는 거의 안생깁니다 왜냐하면 그릇안에서 지지고 볶고 하니까 전송이 중단
되도 컴퓨터 데이타부분에 물리적 충격을 주진 않죠
일반 p2p는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는 방식이라 받다가 컴을 강제 종료시키거나 하면 배드섹터가 거의 99%생깁니다
한가지더.... 누군가
빅뱅이론 1~5편을 묶어서 토랜트를 만들고 그 파일을 받다가 빅뱅이론 1~7편을 똑같은 제목에 데이터로 묶은 파일로
변경하면 원래 받던 파일을 검사해서 추가로 받아줍니다 단 절대 제목과 파일 똑같아야되죠 토랜트 속도를 조금이나마
올리려면 한번 정지한후에 강제시작-대역폭 최대로 하면 됩니다
p.s 전 400메가 파일 2달동안 받은적도 있으니 인내는 필수임 속도가 0.3kb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