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침부터 달렸더니 죽겠어.
애니나 보면서 잘꺼임. 낄낄낄~
그런데 횩흐 정말 불쌍했어.....
소시 초콜릿 뮤비를 보는데 놀러온 조카(8)이 말했어.
"난 효* 실허....."
삼촌 궁금해져서 물어봐써.
"왜?"
"남자같아."
아 슈박 갑자기 나라도 팬이 되어 주고 싶어지는 울컥함이............ㅠㅠ
주말 좋은 밤 좋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