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힘들지 - 자기가 구라인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정작 아무도 그래 생각해주지 않음
반경님 - 왠지 날 이해해줄것 같은 분 워너비?
비켜님 - 무섭지만 왠지 꼬박꼬박 댓글을 달아주셔서 사랑을 느끼고 있음
동동랑이님 - 이런말하면 안될것같은데 좀 이상해보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