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동동군의 캐릭에 반발도 많았시아.
그래 내 덧글에 친히 나도 남자인게유 했시아.
그러나 본 초로의 노인을 헤아려주는 것은 역시 솔군뿐이 없었시아.......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말해두난디
난 여캐를 그리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의미로 나도 남자라는 말을 했시아.
그러나 내가 써제낀 그 댓글은 본의아니게
동동군에게 할딱대는 동네똥개의 위치로 날 추락시켰시아.
난 임자있는 자에겐 흥미없시아.
동동군 남푠 솔군이 두눈 똑바로 뜨고 보고 있난디 내가 언감생심 어케 그런 맘을 먹겠시아.
샤앙 정색하고 말하니
더 무덤파는 기분이시아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