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다녀와야겠군요...
다음주가 한식이라... (식목일이며 한식이며 다 평일이죠)
저희 선산이 집에서 한 40분 거리 밖에 되지 않아서 다행이죠..
오전에 잠시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 묘 정리 좀 해드리고...
금방 와야겠어요~ ^^
오후엔 목욕 좀 갔다가~
저녁엔 아바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