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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있는 구라데이 를 기념하여...
친애하는 비켜색햐 님의 주최하시는 이벤트에 참여코자
이렇게 키보드를 두들겨 봅니다...
비켜색햐 :
봄이 찾아왔는데도 춥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딱히 마레나로님을 겨냥한 건 아니니까!!)
뭐...비록 겨드랑이는 시렵더라도 마음만은 풍족해져야하지 않
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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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속성의 비켜님이라면...
붕어 or 마레나로 중에 중에서 고민중인듯...
하지만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