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이 놀러가셔서....
아직 돌아오시질 않았는데....
아버님께서....
어머님 오실 때 까지 기다렸다가 식사하자고 하셔서...
아직 식전이랍니다...
언제 식사를 할지 모르는 상황임.....ㅎㅎㅎ
(무슨 5분 대기조도 아니고...)
제가 없는 아바란....
저의 소중함을 절실히 한번 느껴보시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