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중함을 절실히~~~ 한번~~~~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만...
그게 실패로 돌아갔군요........
제가 없다면.....
꼴찌를 하지 않기 위해서...
아마 피터지는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