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아니고 저의 친누님이십니다.
회사를 다니시면서
부업으로 벨리댄스 강사이기도 하지요..
부업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돈보다
많이 버심다...
그래서 전 항상 집에서 투명인간 신세죠..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말 잘듣는날엔 맛있는것도 사주시는
착한(?) 누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