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지......돈 얼마나 번다고 원룸텔이냐......
따위의 생각을 하다가는 죽도밥도 안되겠길래
일단 저질렀슴다.
집에선 도저히 글그림 작업할 환경도 안되고......
또 서적 소개 중에 요즘 나온 신간 '스위치'의 내용들도 살짜기 접해본고로
과감하게 주변환경을 체체체체체인지 해봤삽네다.
뭐랄까......
이렇게 좋을 수가 없군뇨..........껄껄껄
이제 게으름은 안녕 오라 소설쓰기의 시간이여
라는 마무리.
날이 슬슬 더워지고 있고,
그에 맞춰 여성동지들의 차림새도 점점 헐벗고 있습니다.
여름의 작렬하는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그들에게 쏟아줍시다. 물론 몰래.
(비켜군은 그러다가 들키면 마눌님께 쳐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