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근의 철극을 휘두르는 거인.항상 조조를 몸을 나타내 방비려포에도 필적하는 용맹함이다고 한다.최후는 조조의 위기를 구해 사망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수중 하나입니다.
삼국무쌍 같은 게임을하면 절대 촉나라에서 안고르고 위나 오에서 고르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장수가 하후돈이고, 전위, 감녕, 태사자, 손책, 강유, 장비 순입니다...(덧붙여 관우를 잡았던 여몽이나 관우와 대등하게 싸웠던 방덕도 좋아하죠..)
묘하게 조자룡이나 관우는 안끌리더라구요;
조자룡은 왠지 답답한 느낌이 들고.. 관우는 뭔가 오만한 느낌이..
전 애초에 타잎이 그런가봐요. 무식하게 하나만 알고 나가는 사람을 좋아하나 봅니다
어쨋든.. 전위는 조조가 대패하고 도망칠때, 홀로 적군에 맞서 주군을 지키고 싸우며 전신이 고슴도치처럼 화살이 박힌 채로 우뚝 서서 죽었다지요..
상~당히 좋아하는 장수입니다.
사실 나라는 오나라를 제일 좋아해요
뭐랄까.. 조조는 너무 간계하고 유비는 너무 능글맞고 오나라가 뭔가 건국간지위엄이 있어보인달까..
어쨋든 역사적으론 결국 위나라가 통일했지만..
뭐 간단한 심심풀이 테스트지만 삼국지에 대한 꽤나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plastic-rouge.com/souten/marksteet.htm
놉 뻬꿉빰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