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가 이상형이라
문득 생각나는게 있네요...
여친님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오빠 이상형은 뭐야?"
너 라고 대답을 했더니
장난치지 말고 이야기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말해줬습니다.
그 후로...
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오빠 이상형 지나간다!!"
요럽니다..-_-;;;
그럼 전...
지나간 여자를 한참 쳐다봅니다.
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