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지존

사까모리 작성일 10.10.25 18: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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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과연 누구일까요? ㅇㅇ

 

날씨가 참 따숩네요

 

이제 반팔을 입고 다녀야 할 때가 온것 같아요

 

졸리고 배고픈 시간들이 계속 되고 있어요 ㅇㅇ

 

오늘은 저도 퇴근 후에 아마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아저씨의 어깨를 빌려야 할지도...

 

아저씨가 흑심을 품으면 어쩌나 하고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사람들 많은데 별 일이야 있을까요;;;

 

아웅 너무 피곤한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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