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래 부르며~
작은방을 가득 채웠지...
이런 노래가 있었었죠.
오늘 그 작은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하하하. 제가 뒤지는건 아니고요...
그런 친구가 새로 생기는 날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