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군번에서
눈앞에 별을 앞두구
짱공유 운영진과 불화로 계정 짤리고 -_-
2009년 재 가입후 여기까지 왔네요~
계급이 벼슬도 아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분노와 억울한 마음도 강물 처럼 유유히 흘러갔네요 ~
진급하구 애인에게 쵸꼴릿도 받구 좃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