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 한달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오시는데, 집은 개판이고; ㅠ_ㅠ
어젯밤에 놀러와서 술쳐마시고 뻗은 옆집 누나는 벌거벗고 누워서 깨워도 일어날 줄 모르고.. ㅠ_ㅠ
어쩌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