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났다!

가벼운 작성일 11.02.18 1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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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 한달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오시는데, 집은 개판이고; ㅠ_ㅠ

어젯밤에 놀러와서 술쳐마시고 뻗은 옆집 누나는 벌거벗고 누워서 깨워도 일어날 줄 모르고.. ㅠ_ㅠ

어쩌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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