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원나잇이란걸 한번씩 하는것이 좋다구
해서 저도 도전 해볼까 해서.. 연산동..? 쪽에 있는 나이트 갔는데 문제였던지라
골뱅이라는걸 말로만 들었지 진짜 제가 골뱅이랑 같이 잘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속으로 쾌제를 부르면서 아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드디어 아.. 욕하면서
앗싸 거리면서 .. 하려는참인데 그래도 그런게 위험한게 성병 때문에...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콘돔 끼길 잘했다고 느끼는게 .. 그여자가 알고보니.. 소문난 걸레라는거...
바로 겁나서 친구한테 사실 알려주니까 콘돔 잘꼇다면서 걔 성병가지고 있다면서...
보x를 아무한테나 내준다고 하더라구요.. 두번다신 생각하기 싫은 기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