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

킥오프넘 작성일 11.02.20 00:36:06
댓글 4조회 1,953추천 6

토스트가 너무 먹고 싶어..

계란을 사왔습니다.

참..비싸더군요 ~

그래도 먹고 싶어 한판 사왔는데..

계란 한개 한개를 냉장고에 옮기는 과정에..

뜨아 !!

계란 한개가 살짝 깨져있는겁니다 !!

우씨 ~~

바로 가게로 달려갔죠. ~

그래서!!!

계란이 깨졌으니 바꿔주세요 ~

했더니만..

사장님이.. 하는말 ~~

 

 

 

 

.

.

.

.

.

.

.

네 ~

 

 

.

.

.

바꾼 계란으로 토스트를 해먹었습니다.

참 맛있었습니다 ~

킥오프넘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