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가 너무 먹고 싶어..
계란을 사왔습니다.
참..비싸더군요 ~
그래도 먹고 싶어 한판 사왔는데..
계란 한개 한개를 냉장고에 옮기는 과정에..
뜨아 !!
계란 한개가 살짝 깨져있는겁니다 !!
우씨 ~~
바로 가게로 달려갔죠. ~
그래서!!!
계란이 깨졌으니 바꿔주세요 ~
했더니만..
사장님이..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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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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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 계란으로 토스트를 해먹었습니다.
참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