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중에 잘되라고 걱정 되는 뜻에서 말을 하는건지
참다 참다 못참아서 와서 말을 하는건지
난 다 그러려니 한다 그냥 뭐 이세상 살면서 남에게 피해 안주고 안받고 살수 있겠냐고
와가지고 뭐라 말을 하고 그럼 자신의 불만은 사라지겠지 조금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 무언가 피해를 입으면 가서 말하고
그렇게 피해 입을때마다 불만 털어놓아서
불만 없어질때까지 털어 놓을수 있을거 같나
자기 스스로 없애는것 뿐인데
생기고 생기고 생을 살면 생기는게 불만인데 남에게 와서 이러면 저려면 좋겠다느니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 줄것을
자기 삶에 만족하는게 참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