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다보면 아귀다툼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오직 자신의 정의 혹은 지식만 옳을 뿐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물어 뜯는다.
현실에서는 듣는 척이라도 하지만 가상에서는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칼이 펜보다 무섭다고 했다.이제는 총보다 댓글이 무서운 시대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