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웃기지마라3 작성일 11.03.24 05: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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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天壽를 넘어, 茶壽와 皇壽의 길로


參考: 米壽=88세 卒壽=90세 白壽=99세


      天壽=100세 茶壽=108세 皇壽=111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 까지 살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곧 이루어 지리라 생각한다.

인간은 본래 100세 내지 125세 까지


살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본래


수명보다 일찍 죽을까 ?..

생명을 단축시키는 주원인은 대부분


나쁜 생활 방식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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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 :  가장 중요한 것은 식생활이다.


    과식이나 편식, 화학물질의  영향이 생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

    이 세상에 과식이 원인이 되어 죽는 것은


    인간과 동물 밖에 없다고 한다.

    인간은  맛있는 것을 먹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를 억제하기가 힘들다.

    전 세계에서 10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아무거나 잘먹고 식사량은 정량의 80% 정도만 


    규칙적으로 먹고, 주로 야채를 많이 먹으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다.

    과식은 지방을 축적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을 먹는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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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째 : 장수의 최대적은 성인병 이다.

    성인병의 원인은 80-90%가 누적된 스트레스다.


    그러면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


    그것은 심리적  생리적으로 일그러진 상태다.

    즉 불안이나 걱정, 욕구 불만이나 증오, 질투,


    열등감, 등의 마이너스 발상이 여기에 속한다.

    이 모든 것이 마음의 병에서 비롯되므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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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째 : 밤 낮을 거꾸로 사는 생활을 피해야 한다.



    하느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할 때


    낮과 밤이 있게했고,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휴식을 취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세대를 보면 낮과 밤을


    반대로 생활하는것이 마치 그들의 문화인양


    널리 보편화되고  있다. 


    심히 우려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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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째 :  부족한 운동량이 몸을 녹슬게 만든다.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원한다면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근력을


    단련시켜야 한다.

    최소한 일주일에 4-5회 30분 내지 60분의


    유산소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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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째 : 건강장수를 위해서는 뇌의


                 플러스발상을 습관화해야한다.



 

    플러스 발상을 하면 뇌에서 모르핀이


    분비돼 세포가 활성화 된다.

 



    생활 방식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면


    젊음을 유지할수 있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또한


    대부분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 이상의 5 가지를 염두에 두고 실천하면 


    뜻을 이룰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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