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노력끝에 기술을 개발..
이 기술을 동물에게 적용했더니 성공..
그럼 이제 사람에게 임상실험을 해야만 이 기술을 상용화 할수 있음..
임상실험은 보통 1상에서 많게는 4상실험까지 함..
근데 임상실험 1번하는데 드는 비용이 장난 아님..
하지만 1번까진 돈을 어떻게든 끌어모아 함.. 성공..
하지만 이제 돈이 없음.. 2상 3상.. 도저히 엄두가 안남..
재정난에 허덕이다 결국 기술을 외국에 팜..
외국은 앉아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며 기술 냠냠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