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십니까?
또 몇 번이나 찡그리십니까?
타고난 용모는 부모님을 탓할 수 있지만
표정이 어두운 건 자신의 책임입니다.
표정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얼굴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밝게 만드는 미소....
그 미소야말로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화장법이며
진정 남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는지요.
마음까지 환해지는 화장법,
세상이 밝아지는 화장법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소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