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칸 9월에 시범운행되면 막차시간에 한다는데 솔직히 막차 시간이라면 상관이없는데
정상 운행되면 (a.m 6시 30분 ~ 9시)에도 운행 하잔아.
막차시간에야 사람이 적으니까 여성전용칸에 여자들 모두 탈 수 있겠지만.
아침시간에는 그렇게 되지가 않잔아 여성 전용칸 타지 못한 여자는 여전히 성범죄 노출되어있는건데
큰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최근에 지하철 성범죄 올라온 기사보면 술취해서 자는 여자들 성추행당한
사건들 올라오는데 솔직히 여성전용칸 만드는거 동정표 얻으려고 미디어에서 계속 뿌리는거 같아.
여성들은 지하철로 부터 항상 성범죄에 노출되어있다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려고하는거 같아.
술취하면 남자나 여자나 범죄에 노출되는건 마찬가지고 술 떡되면 성범죄보다 도난사건이 더 많을꺼야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경찰들이 직접 순찰 돈다고 하는데 지하철에서 경찰을 본적이 없어.
뭐 경찰도 날 본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쨌든 제대로 예방도 않하고 예방은 하는데 범죄가 증가한다는거 개구라/
그리고 여성전용칸은 제일 끝에칸에 만들잔아. 그래서 일본에서도 여성전용칸 타는 사람보다 일반칸
타는 사람이 더 많아. 암튼 우리나라 가끔 아니 요샌 조금 자주 보이는 개념없는 여자들이 나서서
제일 앞칸으로 옮겨달라고 할거 같아. 그리고 시간이 좀더 지나면
이용시간 늘려달라고 이용칸늘려달라고 아우성칠거같아. 이럴바에 여성부가 나서서 여성전용전철을
만들어주는게 어떻가 싶어. 아니면 노약자 임산부 전용칸을 만들어주고 성범죄 호출기 같은 작은걸
지하철 안 곳곳에 부착해놓으면 안되나? 쨌든 밤 시간에만 한다면 난 찬성해줄께.
그리고 성범죄 매년 증가한다고 이상한거 만들지 말고 성범죄자 신상공개와 죄값 좀 비싸게 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