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2번 뛴 최초의 아시아인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아시아인으로 첫번째로 든 최초의 아시아인
내일 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맨체스터 시티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선발을 기대해 보며 올립니다.
선수생활 얼마 남지않았지만,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영광이고,
한 주의 마무리를 박지성 선수의 경기를 볼 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하네요.. 삶의 활력소라고 할까나..
짱공여러분들 중 팬이 아니신분들 있으시겠지만,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합시다!
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