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엽겔에서 눈팅만 하며 재밌는 글과 사진을 잘보고있는 40대 아저씨입니다
저도 아이를 기르는 아버지라서 그런지 사연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작은 무언가라도 해야 할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몇일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두들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다른 곳으로 퍼 옮겨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링크주소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na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