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인지 며칠전인데 기억이 나질 않는데,
만화였거든요. 백수같은놈이 연말에 눈내리는날 누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술먹자고 했었나?
받은놈이 알았다고 하고 창문 보면서 독백으로 대충 " 이런쓰레기들과 어울리지 않으려면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이러면서 끝나는거거든요. 최룡하 인가 누구 만화라고 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