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갔다가 문지르면 향기나는 담배 문대는
손을 빌려서 잠금해제 시도!
결과는 모두의 예상대로 실패!
결국은 편의점 아줌마의 차가운 냉소.
한 겨울의 찬바람보다 훨씬 더 차가웠던 아줌마의 호통.
그리고 더 무서운건 짱공유 유저들의 차가운 무관심....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