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위터 대전인 진중권 vs 나꼼수의 설전입니다.
사실적 증거의 여부와 감정이라는 갭이 얼마나 쉽게 이성과 논리라는 창에 뚫리는지 보여줍니다.
자신이 이성보다 감정이라는 것을 지나치게 중시할 때 선동가들에 의해 또다시 선동될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올리는 법을 몰라 스크린캡쳐해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