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고동감마 작성일 12.01.13 18: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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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짱공유 형님25년동안 눈팅하다 처음으로  도움 요청 할일은 25년동안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된일이냐면!! 

어제 아는 여동생 한명 이 전화 오더군요!! 3년만에만나니 나와 술먹자고 그날따라 왠지 가기싫었지만 문자 와 전화 폭탄이 쏳다 지더군요!!  하는수없이 나같습니다

나같더니 남자2명이더있더군요  한명은아는 동생이고 한명은 모르는놈이었습니다.  근대 이지지베가 계속 술은 권하더군요

그것도 양주를. 월래 술이 약한지라 10잔 마시고 꽐라가 되더군요!!  문제는 그때부터.  파토 나고 저도 필름끈긴지라

아는동생2명이간후 차안에서 개짓을했답니다 . 저도 모르는사실.헐!~~ 슈발 좃됫다.

가슴만지고 키스를 거이 강간 수준이랍니다 .헐!~~ 25년동안 한번도 없었던일인지라 제가 한일인되도 놀라더군요!!

(거짓부렁이아니라 술취한 여성들 보호하는스타일임)

그지지베가 아는 동생 둘을불러그자리에서 저를 뚜둘겨 팻나봅니다.

한명은 그지지베 대려다 주고 한명은 저는 뚜둘겨패다 저도 아픈지 같이 싸우다 동생 턱뼈를 날녀 무겄어요!!

그동생놈이 쓰러져 뒹굴더니 저도 정신이 확꺠더군요, 여기서모하냐고!! 저도 놀라 얼른 턱벼 마춰주고 물어봤지요

여태까지 있었던일을 다이야기해주니깐 쥐구멍이라도 숨고십은 심정이었습니다

지금 입술 양쪽손목금간것같구 갈비뼈욱신욱신 광대뼈피멍 손가락뼈못움지겟고 발가락은다찢어져있고 무릎부어있구 이마 머리통 안아픈대가없더군요.양쪽손목은 계속 가드하다 손목이 금같는지 계속 아프더라구요  온통 피투성이....술은처먹어도 가드는 다 하더이다

아는동생한태 니가팻냐 하니깐  형하는짓거리가 너무 열받아서 팻다더군요.  그것보다 아~~~~~~~~~~~~~

내가왜 그런개짓을 했는지 모릅니다 ,. 그아는여동생한태 무슨 사죄를 해야할지.. 안친하면 상관 없지만 친하고 또 믿는 오빠동생이라 더그러더군요!! 연병어럴 새해부터 이게 무슨개짓인지

저어떻게요!!  소원 다빌었내 ㅠㅠ

일단문자로 술에너무취해 어제 일은 정말로 미안하다 보냈지만 아!! 이게 새해 부터 몬개짓이여 아!!!!슈발

동네에서 천하에 개쓰레기 되것네!!

짱공유 형님들 도와주세요!! 제발 저 자살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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