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때 쓰던 모자. 전경으로 끌려가서 다신 전투모 안씀. 정말 더럽네 참...
사실 62호 싸이즈는 좀 헐렁하고 바로 아래 싸이즈는 딱 맞았던걸로 기억.
여하튼 고등학교때부터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 있었음.
머리 나빠져도 대가리 작아지는 약같은거 있었음 좋겠다...라고.
ps. 저거 족발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