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은 04년쯤부터 했는데요...
진짜 어쩔땐
짱공에 왜이리 또라이들이 많지...? 라고 생각될정도로
병맛댓글(저도... 한몫했어요...아니라고 부정하진 않아요)이 넘쳐났는데
어쩔때는 진짜 훈훈하네요...
어떤분 편입관련 글을 적었는데... (저도 응원합니다.힘내셔요~)
첫번째 댓글이
"얼마후에 "저합격했어요"라는 댓글을 보고싶네요" 라는....
디x였으면...
뻔하죠.....일단 욕부터..?
어쨋든 훈훈한 댓글. 짱공 사...사...사랑... 그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