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어디에서든
남의 휴대폰 허락도 없이 열어보고는
문자메시지나 앨범을 마구 뒤지는 사람들 있는데
저는 무척 짜증나는데
무엇보다 그런 놈들은 정작 자신이 하는 짓이 얼마나 실례되는 짓인지를 몰라요.
주변에 이런 녀석들 없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