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막 사람들이 뭘 가지고 싸운다.
그리고 그걸 여러번 재밌게 봤는데..
도대체 결말은.. 어딘가에서 끝을 보여줘야하는데 끝이없이 결국에는 흐지부지..
채선당도 뭐지해서 뒤로가서 일일이 봤더니만.
처음에는 임산부가 거짓말하는거다. 네이트에서 거짓말 쓰는애들 많다라고 말하고,
또 다른 사람은 임산부가 손님인데 어떻게 종업원이 때릴수 있나 저 글이 사실이면 종업원 잘못이다.
라면 인터넷 세상에서 서로간의 믿음을 시험하고,
그러더니 때린것이 맞다는 말이 나오니까, 갑자기 주제가 또 바껴버렸네.
임산부 손님이 얼마나 진상짓 했으면 종업원이 때렸겠냐.
그럼 임산부를 때린게 잘한 짓이냐.
또 다시 나온말은 나는 때린게 잘한것이 라고는 안했다. 그랬지. 분명 그냥 글이 거짓이라고 했지.
그러더니 왜 갑자기 치즈가 나와...
피자스쿨의 가짜 치즈는 뭐야. 그게 채선당하고 상관있는 이야기야??
이건 뭐 친일파를 청산하자니까 에라이 빨갱이 색꺄도 아니고..
뭔가 연관이 되어있는 댓글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