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들은 당신들이 그렇게 욕하는 이명박이 하는짓을하고있습니다.
여려분들이말하는 박진영 엠씨몽 yg sm jyp 등등은
기업으로따지자면 삼성 엘지 현대 이런 사람들을이야기하는거고 음악시장전체로따지자면
큰 이윤을차지하지만 인원수는적습니다.
그리고 돈잘벌구요.
그사람들은 '갑'입니다 알아서길필요없고 음원 별로안팔아도상관없습니다
행사뛰면 되니깐요. 아예 생각자체가틀리고 그사람들은 소수인데 다수의 이익을차지합니다.
왜냐구요? 씨디안사고 그냥 가수만좋아하고 다운받아서보니깐 아예 대기업들도 그쪽을 아예 시장으로여기지를않고 행사 나 이런쪽으로 이익을 창출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항상이야기하는거있죠? 한국이잘살라면 중소기업이살아야한다.
더웃긴건 음악은 대기업이 0.1 이면 중소기업 수준도아닌
동내 가내수공업이 99.9 입니다.
여러분이 0.1 때문에 음반못사겠다 병신이다 어쩌저쩌 이지랄을떠는동안에
나머지 99.9는 그냥 자기돈들여가면서 음악해요
어떤 정신나간분든은 이딴 소리를 짖어대세요
너희들이 좋아서하는건데 들어주는것만으로감사해라. 무슨돈생각을하냐?
이런 멍소리를 지껄이시는데 당최 대꾸할말이없습니다.
사람말은 통하지가않고 개소리는 할줄을몰라서요.
요즘 음반내는거 기술발달되서 그냥 막 집에서도 녹음한다고요?
음반한장낼라면 기본 천만원은들어갑니다.
그쵸 집에서 대충 막하면되죠.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대충막할라고
집에 들여놓은 장비가격은 몇백만원이구요. 그장비에 녹음할려고 쓰는악기가격도 몇백만원입니다.
녹음하기위해 연주하기위해 음악을 만들고 고뇌했던시간과
악기에 익숙해지기위해 보냈던시간들
그런건 생각못하시나봐요.
시대가바뀌었으니 음반의 시대가아니라 인터넷음원의시대다?
음악듣는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예술가들이 많은미국의 예를들어보죠
미국 아이튠스에서는 기본 한곡당
1달러 정도에판매합니다 그이율은 7:3으로 뮤지션:애플 이나누고요
그게 자연스럽고 당연하고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비싸다고 생각하지도않고요
그러면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을 하더라도 들어주고 사주는 '소수'의 사람들만 있어도
자신의 음악을 할수있는 원동력(돈)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걸로 다음앨범을준비하고
그러면서 그 자신만의 음악세계는 점점 발전해나가지요.
한국의예를들어볼께요
일반적으로 멜론에서 한곡당 판매가격은 60원정도로 책정됩니다.
얼마결제하면 무한듣기 이런거때문에..
그걸또 7:3으로 업체:뮤지션의 가격으로 나눕니다.
그러면 그걸나누고 나누면 한 4원벌겠네요. 아주그냥 힘이되는 가격이네요.
제발부탁입니다
개쓰레기같으면 듣지마세요 아무도 들으라고 이야기안했어요
불법다운로드 받지마시고 받는거 자랑스럽게 정당화시킬라고하지마세요
제발
좋으면사서듣는다?
음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먹고 음식이 맛없다고 돈안낼꺼에요?
먹어보고 맛있는면 돈낸다구요?
먹어보고 맛있으면 자주 이용해주면 고마운거고
먹어보고 맛없으면 욕 열라 하면서 소문내고 다신 안가시면됩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해주세요
무형의 가치가 인정되지않는사회는 절대 발전할수가없습니다.
짤방은...아이유와 김제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