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책임을지는 사람이없다는거네요

대기업과 음원회사가 만든 저가시장에

소비자는 길들여져버렸고.

음원업체가 싸게 후려치면

거대기획사는 박리다매로 싸게넘기고.

음원가격은 떨어지면서

대다수의 음악가들은 굶어가면서 음악하는데.

소비가 되지못하고.

소비자들은 거대기획사를탓하며 음악이쓰레기라말하고

여기서 음악가들은 누구한테 부탁을해야할까요?

소비자는 (저가로 책정된)시장논리에따른 책정된 가격을 지불하고 정당하게 음원을구입했는데요...

지금 시장에서 장사 잘~하고있는 기획사일까요

지금 가격으로도 돈 잘~벌고 있는 업체일까요...

결국 음악좋아하고 들어주시는 분들한테기댈수밖에없습니다.

지금까지 싸지른글들 진짜 결국은 이거에요

음악들어주시는 여러분들

 
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