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cf 대사 같기도 하고..
여튼
내가 많이 써봤다고 자랑하는거 아니여.
그냥 갑자기 조낸 궁금한거여. 남들은 유흥비 랍시고 쓴 돈이 올매나 될지.
결국 순간의 쾌락으로 날아가는 돈인데..
안쓰면 아쉽고 쓰고나면 아까운.. ㅋ
대가리에 총 맞았는지 직업여성 맘 좀 얻어보겠다고 냉장고 사줘 얼굴 잠깐 본다고 20 장 주고 나와 이래저래 병sin 짓
좀 하다가
결국 자기랑 연애하고 싶으면 500장 달라는거야.
아무리 편하게 대하고 편하게 말하라고 했기로서니.. 애인되는 것도 아니고 연애할 자격 얻는데 500장이라니.. 말이되?
그래서 얼른 정신 차리기는 개뿔
별 이상한 짓 더 했어.
아 제목을 바꿔야하나. me친 짓으로.
얼마전 me친 짓은 개 오크 같은 애 둘이랑 썸씽 한건데.. 내가 돈을 받던가 사냥해서 경험치를 획득했어야 할
그런 사이즈 였어. 안 그래도 쓸데 없는거 잘 기억해서 x 같은데 이 기억 평생 갈거 같아 무서워 ㅠ .ㅜ
내가 오크들의 희망전도사도 아니고 그리고 돈쓰는거면서 왜 그렇게 매너남 행세를 한건지...
성격이 착한게 아니라 그냥 병 인거 같해
최근 me친 짓은 벌이도 없는 놈이 룸 사롱 혼자 놀러간거. ㅋ
아 놔 돈 많은 형 따라 몇번 얻어먹어서 눈만 쳐 높아져선 노래방에서도 놀아보지 못한 놈이
뭔 간이 그리 큰지 혼자 그 것도 일주일에 두번이나 싸롱에 쳐 놀러가고 앉았네??
그래도 처음에 갔을땐 운이 아주 좋아서 쓴만큼 좋았지만만..
그래서 그 환상 + 재미에 걔 다시보러 또 간거 ㅋㅋ
쓰고 보니 개 뻘글이네. 여튼 니들은 올매나 뻘짓거리 해봤어?
허심탄회하게 씨부려보자.